안녕하세요. 저는 15년1월부터 다니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없어서 처음에는 숙제를 매일 몰아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통과할 수 있었지만 점점 어려워지다보니 재시험보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럴때 유리선생님께서 혼도내시고 숙제를 꾸준히 할수있도록 쓴소리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재시험 보는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쓰리제이에듀 다니기 전에 영어를 풀 때 늘 정확히 해석을 하지못해서 늘3등급을 맞고 못볼때는 4등급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쓰리제이에듀를 다닌 후 체계적으로 단어.듣기를 매일할 수 있었고 syntax로 구조분석을 배우고 tlr로 문제풀이스킬을 배워 실력이점차 향상되었습니다. 한6개월정도는 점수에 변화가 없었지만 언젠가 오를거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1개만 틀렸고 쓰리제이 파이널 모의고사에서도 2.3개 틀리거나 많이 틀리면 4개정도만 틀렸습니다. 만약 쓰리제이에 다닐까 고민중이라면 다닐것을 추천합니다. 특히혼자 통제가 잘 안되는 학생은 특히 다니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쌤과 담당선생님을 믿고 최파10회까지 수능전날까지 열심히 한다면 꼭 좋은결과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존쌤과 끝까지 이끌어주신 유리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