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존쌤과 쓰리제이에듀 산본점의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수능에서 1등급을 받게된 학생입니다. 저는 고2에 처음 쓰리제이에듀에 다니게 되었고 그때 문법에 대해서 처음으로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법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다가 Syntax 수업을 들으며 처음으로 문법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쌓았고 그 결과 고2 6월 모의고사때 1등급을 받게되자 안일하게 생각하여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쓰리제이에듀에 다닐때는 하루에 2시간은 영어 공부를 했었는데 학원을 그만두자 영어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영어 공부 시간이 줄어들자 저의 영어 모의고사 점수는 점점 내려가게되었고 저는 수능이 걱정되어 고3 4월 모고를 본 후 다시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다른 학원이 아닌 쓰리제이에듀로 온것이 저는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들은 수업이 거의 그룹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약 제가 늦게 등록을 한다면 그만큼 앞에 내용에 대한 공부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원과 달리 쓰리제이는 수업이 인강을 통해서 진행되고 그것에 대한 테스트가 1:1로 이루어 지기때문에 맞춤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EBS의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공부 할 수 있었고 독해에 대한 모든 스킬을 알려주는 고독끝까지 완벽하게 끝을 낸 후 수능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수능 20일 전부터 최고의 퀄리티인 최파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보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자 수능이 마치 최파 21회처럼 느껴져서 익숙한 느낌으로 스킬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풀 수 있었습니다. 사실 존쌤이 최파 20회를 매일 보고 수능장에 들어가면 마치 수능시험이 최파 21회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사실 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능을 보니 초초고난이도인 최파 듣기에 비해 수능 듣기가 너무나도 쉽게 느껴졌고 심지어 EBS 연계 지문들을 보고 나서는 줄거리와 그림이 생각나고, 파이널에서 봤던 내용이라 익숙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보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쓰리제이에듀가길 참 잘했다였습니다. 또 가기 싫어도 최파 20회를 모두 참여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존쌤!! 직접 실물을 뵙지는 못했지만 저는 매일 노트북으로 인강을 보면서 공부했어요. 그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찾아뵈서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의 부족한 점은 열심히 피드백으로 매꿔주시고 잘한 점은 아낌없이 칭찬해주씬 산본점의 미모담당 선미쌤!! 진짜 사랑해용~♥ 수능 전날 응원과 필요한 팁을 전수해주신 산본점의 대빵 여명쌤과 선생님들 정말 최고!! 산본점에 들어갈때마다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 주시던 조교쌤들과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쓰리제이에듀 산본점의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1등급 받고 수강후기를 씁니다!!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