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제이에듀는 인강의 장점과 현강의 장점을 둘 다 살려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상호보완적이여서 성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수업 방식으로 저 또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쓰리제이에듀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 아닌 영어를 못하는 학생의 관점에서 수업을 이끌어가는 것 입니다 중학교 때 이미 문법의 기초 지식을 갖고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쓰리제이에듀의 커리큘럼은 이 생각을 바꾸어줬습니다. 체계적이지 않은 기초 문법을 쓰리제이에듀를 통해 정리함으로써 문법적 지식을 확충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문법뿐만 아니라 단어도 체계적입니다. 학생들의 단어암기를 조금 더 수월하고 효과있게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아이블링크 아이스케치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단어와 그림을 연관시켜 학생들이 단어를 보았을 때 머리에서 그림과 연결시켜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쓰리제이에듀를 3년간 다니면서 단연코 가장 좋았던 커리큘럼은 총 세가지 입니다 EBS S&S, Syntax Intermediate, 최파입니다. EBS는 실제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직접 연계되기 EBS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양과 따분한 영어들의 배열로 EBS교재를 공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쓰리제이에듀에서 EBS S&S를 만들때 지문의 요약본과 그림을 배치해놓아 따분한 지문도 신기한 새로운 지식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EBS를 공부하기 쉽습니다. 또한 EBS S&S의 학습을 통해서 지문의 내용만 알고 있으면 의미추론이 내용을 몰랐을 때 보다 더 잘 이루어집니다. 또한 아는 문장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을 때 발생하는 안정감이 다음 번호를 푸는데 긴장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인터는 내신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과는 다르게 어법을 머릿속에 주입하기보다는 구조분석을 통해 문법의 논리적인 면을 드러내어 머리가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서 어법이 틀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파는 모의고사, 수능을 보는 학생이라면 꼭 거쳐야할 단계입니다. 최파를 응시하기 전에는 실질적으로 적용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된 점을 모릅니다 하지만 최파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줄 뿐만 아니라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해설강의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고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 커리큘럼말고도 훌륭한 커리큘럼이 많습니다 하지만 커리큘럼이 중요한 만큼 분원들의 선생님의 노력과 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전 쓰리제이에듀 안양점을 다니고 보미쌤의 반으로서 선생님의 노력과 능력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집념 덕분에 쓰리제이에듀에서 오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쓰리제이에듀 덕에 고등학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끝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쓰리제이에듀 다녀서 영어 마스터 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