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쓰리제이에듀 연수점에 다닌 이O근입니다. 저는 2학년 때부터 영어를 혼자 하기로 결정하면서 모의고사 준비는 하지 않고 내신 준비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1학년 때까지는 1등급을 놓쳐 본 적이 없던 저가 11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에 저는 지인의 소개로 이 쓰리제이에듀에 등록하였습니다. 그 후 쓰리제이에듀 연수점의 자랑 김수영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내신과 모의고사를 준비했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학원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선생님들이 정말 활발하십니다. 그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과 낯을 많이 가리는 저도 편하게 학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둘째, 숙제가 정말 많습니다. 숙제가 많은 것은 단점이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장점입니다. 이것 덕분에 저는 고3 내내 더 바쁘게 살 수 있었고, 단어 외우는 시간을 따로 내는 게 아까워서 길 가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을 저는 다른 공부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고독끝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이 강의는 해석이나 문법을 위한 강의가 아닌 정말 문제를 풀기 위한 강의입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해석이 안돼서 많이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강의에서 배운 문제풀이법을 떠올리며 중요한 문제 풀이 지표에 집중하면서 다시 읽으면 놀랍게도 풀립니다. 해석이 안돼도 문제가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여러분도 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넷째, EBS 연계 체감이 미칩니다. 저는 솔직히 하라는 대로 복습을 안했지만 수능볼때 모든 연계 지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존쌤의 강의가 머리에 팍팍 들어옵니다. 한 번 하면 까먹기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 모의고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수능 전에 절대평가인 영어를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평가라고 안심하게 되어서 영어 공부를 놓게 되고, 자연스럽게 점수도 떨어집니다. 파이널 모의고사의 문제의 질은 정말 최상입니다. 파이널 모의고사를 볼 때에는 못 느꼈는데, 수능을 보다가 정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수능 30번 어휘 연계문제가 정말 밑줄 하나 바뀐 것 없이 똑같이 나왔습니다.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 이래도 안 다니시겠습니까? 그리고 파이널 모의고사의 듣기 형식은 수능과 아주 동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수능장에서 듣기를 듣자마자 원래 나오던 노래부터 나와서 편안한 마음이 들면서 안정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학원 바로 쓰리제이에듀입니다. 여러분도 쓰리제이에듀 연수점의 자랑 김수영 선생님과 함께 저처럼 기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