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쓰리제이에듀 분당점에 다니고 있는 분당고등학교 3학년 김O비입니다. 6월 모의고사 끝나고 친구의 추천으로 쓰리제이에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얼마 다니지는 않았지만 학원 분위기와 담당 선생님 덕분에 학원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매일 강의를 듣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계속하다 보니 익숙해졌고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격려해주시는 담당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들은 학생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지만 쓰리제이에듀는 학생 한 명 한 명 관리를 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개인별로 진도를 나가고 숙제를 내주시다 보니 내 스케줄에 맞게 효율적인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도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세워서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빡세게 시키시긴 하지만 다른 과목도 공부 할 수 있도록 스케줄 관리도 해주시고 그에 맞게 영어숙제를 내주셔서 균형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2번 보는 존스 모의고사를 통해 매번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수능 전에 보는 최종 점검 파이널 모의고사였습니다. 매일 가서 시험을 보는 것이 귀찮고 피곤했지만 이렇게 시험을 보다 보니 영어에 익숙해져 수능 당일 날 떨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최파를 통해 매일 국영수 모의고사를 볼 수 있어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수능에 대해서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쓰리제이에듀에서 짧았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수능 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셨던 정세훈 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