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때부터 에이닷을 다녔는데,
에이닷 내신 대비는 정말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문 하나를 공부할 때 꼼꼼한 강의부터 내용 4단정리, 워크북, 리뷰테스트, 서술형 포인트까지 지문의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완전히 박히게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내신 대비 전 ‘고문끝‘ 커리큘럼을 통해 문법 포인트 14개를 끝내놓은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많이 안 하는데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애’ 로 불리고 있어요.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중1 때부터 에이닷을 다니면서 고등학교에 필요한 실력을 미리 채우면서 영어를 끝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시험기간에 영어 공부하는데 크게 힘든 것 없이 하고 있고, 수능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상위권을 놓친 적 없고요!

전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에이닷을 쭉 다녔는데요.

그 이유는 내신과 수능 두 개를 체계적으로 공부시켜줄 학원은 에이닷이 유일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에이닷 담당 선생님께서 짜주신 고입, 대입 로드맵을 따라서 쭉 공부했고 덕분에 매번 보는 중간, 기말고사는 물론 수능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의대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영포자가 될 뻔 했지만 에이닷을 다니고
엄청난 성적 향상을 이뤘어요!

영어 문제집을 사서 공부해도 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첫 중간고사도 38점을 받아 충격을 받고 에이닷에 오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으로, 매주 선생님과 1:1 테스트를 보니 저절로 3~4번은 복습이 되어 학습한 내용일 진짜 제 걸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기말고사에서는 상상만 하던 점수인 98점을 맞을 수 있었어요!

탄탄한 영어 실력을 미리 쌓아서 수월하게
수능 영어 1등급을 맞을 수 있었어요!

단체 학원은 저에게 맞지 않다는 생각에 중학교 때 처음 에이닷을 오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다니며 단어, 문법, 해석 등 여러 영역의 기초 실력을 차근차근 쌓고 내신과 수능을 꼼꼼히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내신 기간, 수능 준비, 생기부 활동까지 고등학교에서는 챙길게 너무 많은데, 미리 쌓아놓은 실력이 있어 수능 1등급까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기초 커리큘럼을 시작으로
영어 공부 하나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완전 노베이스 상태로도 명사가 무엇인지 형용사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려주기에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제일 쉽고 재밌게 알려줄 수 있는 학원이라고 자부합니다!
재밌고 빠르게 실력을 올려놓은 덕에 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